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메하라 유이치로 (문단 편집) === 선배/동료 성우 무시 논란 === 2018년 2월 3일 개최되었던 THE IDOLM@STER SideM 3rdLIVE TOUR ~GLORIOUS ST@GE!~ 마쿠하리 공연 1일차 백스테이지 영상에서 인성논란이 나왔다. 블루레이 특전 영상을 보면 후배들의 장난을 받아주는 [[산페이 유코]]에게 "재미있나요?"라고 하고 지나가는 장면이 있다. 단순히 츳코미가 아닌 비꼬는 듯한 말투이며 분위기가 싸해지자 산페이 유코가 "그럼 재미있으니까 하지"라고 정색했지만, 우메하라와 같은 [[Beit]] 소속인 [[호리에 슌]]이 "재미있었죠?"라고 바로 대답하며 상황은 종료. 이것이 무엇이 문제냐고 할 수 있지만 과거부터 우메하라가 SideM 내 유일한 여성 성우인 산페이를 무시한다는 카더라가 있어 왔는데 문제는 [[산페이 유코]]는 SideM 내에서 가장 경력이 길고 [[강철의 연금술사]]의 [[셀림 브래드레이|프라이드]] 같은 온갖 중역급 캐릭터들을 맡으면서 심지어 우메하라 본인조차 좋아할 법한 장르를 숱하게 주조역을 전전해온, 젊지만 한참 경력이 월등한 선배다. 2000년에 데뷔한 선배를 2013년에 데뷔한 후배가 카메라 앞에서 대놓고 비꼰다는 것이 말도 안되는 상황. 이후 [[산페이 유코]]가 개인 라디오에서 "버릇 없는 아이는 싫어." 라고 언급하며 우메하라가 비꼬며 말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그리고 우메하라의 백스테이지 영상의 분량이 저것이 전부인 것도 인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거르고 걸러 내보낼 수 있는 게 저거라면 평소엔 어느 지경인지는 말 다한 셈. 여성우뿐만 아닌 같은 남성우들도 무시하는 행동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여성우한테 그러는데 동료 남성우들에겐 오죽하겠냐는 각국 팬덤의 반응이 속출했다. 2020년 12월 아이돌 마스터 SideM 315pro 라디오에서 밝혀진 일화로는 [[야시로 타쿠]]의 깜짝 생일선물을 준비하던 [[타카츠카 토모히토]]와 [[호리에 슌]]을 보고 우메하라가 야시로에게 달려가 생일선물을 준비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고 한다. 생일 당일 야시로 타쿠가 모른 척하며 기쁘게 깜짝선물을 받아주자 우메하라는 그 앞에서 폭소하고 폭로 사실을 밝혔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남성우 [[시라이 유스케]]의 유튜브 채널에서[[https://www.youtube.com/channel/UCdrKW91dH2sN60Huk8pBMqg|#]] 우메하라가 요즘 자신이 인사해도 본 척도 안하고 무시하고 가버린다고 섭섭하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둘은 아이돌마스터 sideM, 미남고교지구방위부 등 7년 이상 같은 작품을 한 사이다. 2021년 3월 8일 우메하라 유이치로의 생일 당일 SideM에 같은 유닛 성우인 [[타카츠카 토모히토]]와 [[호리에 슌]]의 트위터에 "우메하라의 생일, 그것은 바로 3분기에 1번 Beit 단체 채팅방이 돌아가는 날"이라며 트윗을 올렸고 타카츠카 토모히토가 우메하라와 개인톡까지 한다며 자랑하고 "우메하라가 관심을 가질 만한 거라면 음담패설 밖에 없잖아!"라며 장난을 쳤다.[[https://twitter.com/holy_yell0525/status/1368590863824080903|#]] 같은 날인 2021년 3월 8일 우메하라 유이치로의 생일 당일 생일을 축하한다는 [[치바 쇼야]]의 라인을 받고 "누구세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후 누구인지 밝힌 라인은 읽씹했다고 번호를 저장하지 않아서 몰랐다고 한다. 참고로 치바 쇼야와는 sideM 현장에서 함께 일한지 7년이 되었으며 치바 쇼야 쪽이 나이는 우메하라보다 4살 어리지만 성우 경력으로는 선배다. 2021년 6월 10일 사이마스의 같은 유닛 맴버 [[호리에 슌]]이 우메하라를 트위터에서 직접 언급했다. >[[파일:호리엘.png|width=100%]] >---- >'''언제부터 우리들은 우메하라씨의 시모네타를 시모네타로 돌려주게되었지,,?'''[* 총 11개의 긴 문장이지만 우메하라를 직접 언급한 한줄만 첨부.] 해당 플릿은 플릿의 특성상 다음날에 지워졌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기능이었다.] 플릿의 내용을 정리하면 과거의 라이브가 그립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라며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이다. 이 날은 [[아이돌 마스터/라이브/2021년| THE IDOLM@STER SideM 6thLIVE TOUR ~NEXT DESTIN@TION!~]]의 고베공연 출연진 발표일이었고 Biet에서 우메하라 유이치로만이 불참을 선언한 날이었다. 우메하라 유이치로는 인기를 얻은 뒤부터 중요한 라이브가 아니면 기본적으로 불참한다는 식으로 라이브에 참여해왔다.[* 사이마스와 지구방위부를 통해 인지도가 오른 SideM 4th 라이브를 마지막으로 순회공연과 프로듀서 미팅은 전부 불참중이었다. 2022년에 약 3년 반만에 7th 라이브에 출연하였다.] 이에 타카츠카 토모히토와 호리에 슌이 셋이 다같이 무대에 서고싶다고 여러번 언급했으나 저 방침은 바꾸지 않고 있다.[* 거의 모든곡이 유닛으로 나오는 SideM에서는 유닛원 1명의 불참이 다른 멤버에게 부담을 줄 수 밖에 없다.] 호리에 슌은 '''릴리즈 이벤트가 끝나고 집에가던 전철에서 셋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이젠 기억도 못하겠지만'''라며 이야기 하고, 타카츠카 토모히토는 호리엘의 플릿을 보고 울컥했다며 앞으로도 세명이서 힘내자고 [[https://twitter.com/tomohito0825/status/1402634920682418180?s=19|멘션]]을 나누었다. SideM 라이브에 출연하지 않으려 하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닐수도 있는데, SideM은 '''최소 향후 10년간(2024년까지)의 라이브에 출연할 것'''을 조건으로 성우 오디션을 열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라이브가 불가능한 [[이시카와 카이토]] 가 아이마스 성우가 되고싶지만 저 조건 때문에 오디션조차 볼 수 없어서 애니 프로듀서 오디션을 보게해달라고 스태프에게 부탁한 일화는 유명하다. 물론 모든 라이브 참여가 강제는 아니며 인기성우 반열에 올라 라이브 참여가 뜸해진 성우들이 있긴 하지만 아무 이유없이 라이브에 불참하는 것은 우메하라 유이치로밖에 없다. 보통 이런 불참 문제는 소속사 의향이 강하게 반영되는데[* 성우는 기본적으로 제작위원회 등의 스폰서와 소속사가 하라는 대로 해야 하는 성향이 짙다.] 소속사가 우메하라의 파행에 대해 너그럽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정작 성우가 된 동기가 [[오오츠카 호츄]]를 존경해서였고, 또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출시 당시 구판 키르히아이스의 성우였던 [[히로나카 마사시]]와의 대담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때는 그 우메하라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정중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보였다. 같은 성우들을 상대로도 절대 이런 우메하라의 상반된 모습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면 취향 자체가 20세기 무렵의 진지하고 무거운 작품들을 선호하고, 자신이 좋아하던 시기에 활약했던 경력이 수 십 년이 넘어가는 중견급 이상의 선배들만을 인정하는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 2022년 들어 30대에 진입하고서는 좀 나아졌는지 2022년 3월에 죠죠 오라오라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파이루즈 아이]]와 농담도 주고 받으며 웃으면서 대화를 했었고, [[코바야시 치아키]]의 생일 때는 심야 생방송을 앞둔 코바야시에게 "이제부터 생방송이지? 힘내"라는 메시지와 함께 생일선물로 기프트 카드를 보내자 코바야시가 "이 사람, 멋있고 다정하다"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